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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탄탄한 추리 게임. 아름다운 그래픽과 마음을 꼭 쥐는 대사들이 인상적이었다. 아쉬운 점은 단서를 한번에 볼 수 없다는 것과(긴 일기 같은 텍스트는 날짜별로 나눠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데 걸음이 묘하게 느려서 좀 답답한 게 있겠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수작이었다!
미트 덕질하면서 유일한 한이 있다면 Lydia한테 후원을 못해본거
돈도 있고 후원 의사도 있었지만 결국 하지 못했다
Lydia 통장에 매달 만원씩 꽂고 크레딧에 이름 올리는 게 소원이었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