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뉴욕에서 활동 중인 캐시 킴의 작품. 절제된 색감과 단순화한 이미지가 좋다. 세부적인 묘사를 생략한 인물의 얼굴에서 표정을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심지어 뒷모습인데도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것 같다. 묘하다.
by Kathy Kim
신들이 머무는 산 혹은 엘프가 사는 땅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풍경. 신화와 판타지의 기원은 대자연.
by Isabella Tabacchi
https://t.co/0Jp0mxSX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