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디에 있든 우리는 이어져 있어. 언제까지나 춤을 추자, 우리의 이야기를 계속해가자, 온 책방이 우리의 이야기로 가득 찰 때까지. ⓒ 동백 님
그리구 얼마 전 지혁이가 그려준 듄듄 슬쩍 올려보기 . . . ♡︎ 가을을 넘어 새로운 겨울 동화를 쌓아갈 것 같은 분위기라 너무 사랑스러워 ㅠ__ㅠ.. 첫눈은 언제쯤 내릴까요 ❄️
네가 그리워, ___
𝔻𝕖𝕦𝕔𝕖 𝕏 𝕐𝕦𝕟𝕒 𝟙𝕤𝕥 𝔸𝕟𝕟𝕚𝕧𝕖𝕣𝕤𝕒𝕣𝕪 ⓒ 잎차 님
#듄듄 비가 그치면 바다에 가자, 언젠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우리의 영원을 이해하는 거야. 🌊 chakjuep
듄듄으로도 플로우 탑승 ^_^💙🤍 https://t.co/BcBBv2zAf3
𝙆𝙞𝙣𝙙𝙖 𝙎𝙚𝙘𝙧𝙚𝙩 𝙎𝙩𝙤𝙧𝙮 🤫 ❥ 슈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