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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부려서 다이애나 집안 다 말아먹고 몰락시키고 말도 안되는 빚 얹어주고 다이애나 인생 밑바닥으로 처박아버린 다음 기어이 자기 앞에 끌고와서 무릎꿇려놓는 계략공 레오나 보고싶다.. 마음 갖는건 포기하고 몸만이라도 곁에 두고싶어서 다 포기하고 죽은눈으로 욕망 담아 바라봤으면
칼이랑 방패 놓고보면 그냥 존나 성공한 사업가인데 그게 사실은 적당히 드러운 일에도 손댔고 정치권에 로비도 좀 해가면서 빠르게 쌓아올린 그런 카르텔의 보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