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아크룩스(ㅋㅋ) 별 컨셉의 초신성 테마 질서선 인간찬가 여캐였어요. 엄마의 죽음이 트라우마가 돼서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운명론자 여캐랍니다! 엄마의 유언이자 진언(이능력이 발현하는 계기가 되는 문장)이 '운명에 끊임없이 저항하라'라는 게 반전이었던 캐예요!
생각나서 스킬컷도 추가로!! 세 번째는 친구가 그려줬어요~! 💙
최근에는 지인이랑 쌍둥이 자매로 선관을 짜서 중세판타지성장커를 다녀왔답니다… 밤과 낮, 달과 태양 컨셉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