롄위쯜쭤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드디어 기다려온 그와의 주말, 당신은 일찍부터 계획을 세워 놨지만, 그는 알람을 전부 끄고 모든 데이트를 집 안으로 옮겨놓았다.
셔터 소리와 음식 향기가 새로운 초대가 되고 햇빛과 웃음으로 마무리해 사랑이라는 이름의 요리를 완성한다.

주기락 소원나무 조각모음

<날씨가 맑아 좋아요, 당신이 있다는게 가장 좋아요

사랑이란 피곤한 와중에도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에요>

이야...

누충 백기 ER

움직이지 마. 내 총은 한번도 빗나간 적 없으니.

라는데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5년간 정착한 적이 없는 새벽별호에 올랐다
신비한 금발의 선장은 선원들을 이끌고 역경을 이겨내며 잃어버린 엘도라도로 향한다
선박의 키를 안심하고 당신에게 맡길 수 있게, 당신이 바다 위 그의 유일한 정박지가 되어주세요

다들 여주 몸이 캔버스지 응?

여기도 자세히 보면 小狐狸 墨 쟈근여우 묵이 이런거 적혀있다구😂😂😂

<똑똑한 토끼에겐 특별한 상이 있지
만약 이게 오늘의 보답이라면 받겠어요>

"너도 몇시간 후 회의라며 진짜 하자고?" <- 라면서 맘에도 없는 확인 한번 더 물어보니까 아까 깨문 자국에 쪽 뽀뽀하고 "이 대답이면 충분하지?"

그래...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