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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호가 우경이한태 조금이라도 마음 흔들렸다고 생각해..아침에 일어났는데 이얼굴이야.. 존나 흔들리지 않음?
시골 비닐하우스에서 열심히 사는(공부하는) 학생 따먹는 조폭같다
그와중에 우경이 한식말고 양식가져왔네.. 그니까 민호가 한입먹고 자리 뜨지 피자판말고 뚝배기 올려놓으라니깐
이게 진심이였다는게 대가리 빡빡 치게만듬
제대로 빡친 차우경 모아두니까 무서워 죽겠어요
... .. .
블루프로젝트 재밌더라 일단 한국에서 저런 퀄의 퍼리만화를 볼 수 있단 자체가..우리 선진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