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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채 요절하던데 남편새끼는 말은 처안듣고 아빠가 남편아빠 옆에서 맨손으로 일군 나라 스러져가는 거 보다 홧병으로 죽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애고 내 손녀딸ㅠㅜㅜㅜㅠㅠㅜ
(대충 장익덕 양심없이 모에화해서 화보느낌 시리즈 그려보고 싶다는 내용)
뿡님 @zzoo______ ㄹㅋ 세번째 장장자 트레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가슴이면 되겠죠 북방에 있을 적 익덕이로 갖고 왔습니다
옆장 점점 닮아가... 장판파 때 이런 모습 보이면 나죽
여봉선 야 네가 감히 초선 님 옥체에 알이 배기게 만들어? 닌 적토마 탈 자격 없어 누굴 고생시키는 거야
아니 머리카락은 그렇다쳐도 미친 토끼 팔뚝은 뭔 엿가락처럼 늘어나;;;; 장료 그사이 면도도 했구먼
바로 생각남
큰일났네 별게 다 옆장으로 보임 창손잡이가 손바닥에 착 붙어서는 창대 흘러내려야 할 것 같은데 중력 거스르는 것도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