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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톡회 전프레로 협력했던.. 치트 4가지룩 투명포카였는뎈 걍 엽서로 해도 괜찮았을거 같아요ㅋ (해보니가. 넘 작았던)
#여름의_태양_지엠_생일축하해 #지엠_너없는_나는_사막이야 지엠아저씨 일 잘 풀리면 꼭 휴양하고 오기에요 언제나 웃길 바래요 ... 사랑햐....
"부디, 분발해주세요!" https://t.co/cDU2sFBsjY 요즘 제일 신난 치트
퍼블리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 니가 우리 장르 여캐인게 자랑스러워...... 기다림은 즐겁고 공기마저 달콤해.... 이러케 너 를 사랑 해
진짜 전 데빌맨 애니중에 작화는 ova1이랑 2를 가장 사랑해... 특히 2가 후도 아키라가 너무 떡대에 잘생기게 뽑혔다네요 (이거 료 몸보고+다른 간호사랑 친하게 있는거보고 경직됬다가 눈돌리는 씬임 ㄹㅇ)
전오수 오랜만에 정주행해야겠다고 1화를 보니까... 이미 이 두컷으로 장르 스포가 다 되어있음. 사장님의 자녀들이라고 과녁외에 직원들(수호대원)까지 다 난사해서 부상입혀버린..ㅋㅋㅋ 권력을 가졌다고 아주 손쉽게 게임과 대원들까지 주무를수있는 병든 회사... 전오수회사는 역시 붕괴되어야만함
개인적인 전오수 역대 덕통짤.... 저 장면보고 첨으로 해당 캐릭터에 심장 뛰여서 치였다네요......
#처음_이_장르_입덕했을_때_그린_그림과_가장_최근에_그린_이_장르_그림 이런거하면 너무 버틸수가 없어요 5년전의 나와 마주해야해.. 치트랑 컨티뉴가 제일 진화한
MZ 시리즈 진자 액션이랑 인체 작화 애진다니까요 ㅠ 시리즈 결말두 얼마 안남앗어요 웹툰에서 액션씬이랑 인체 손꼽으면 MZ 시리즈 / 용비불패 + 고수 / 격기3반
치트는 아무래도 불안정한 게임을 모두 붕괴시키고, 모드에게 흡수시켜서 모드가 새로운 완벽한 하나의 존재가 되길 바라는거같음. 작품초반에도 모드에게 완벽해지실겁니다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