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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특별조 솜사탕🎶
아무리 생각해도 페스티아-특별조는 너무 귀여웠당 기념품이랑 간식거리 야무지게 챙겨서 돌아갔다고 믿어요 얘들아 자주 나와🥰
~벨테인 특별조 아이르리스 극세사 홈웨어 입히기~
우리 노력파엘리뚜 편안한 부들부들 잠옷 입혀주고 싶었어☺️ 그려놓고나니...어디가...극세사인가 싶지만...ㅎㅎ?
~벨테인 특별조 로간 흰코트 입히기~
순둥이 웃을 때 가오리입인거 너무 귀여워 흑흑
로간은 따뜻한거 둘둘 말아놓고 싶기도 한데 겨울 바람에 왕창 차가워진 손 목에 쑥 집어넣어서 놀래키고 싶은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