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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스탠딩도 다시 그리고 싶다 지금 외형 여태까지 한 커마 중에 제일 맘에 들어
아벨린 악세 화보.. 같은 거 보고 싶다...
옛날에 짜뒀던 러프 조금 만져봄..
띠부씰 영 진도가 안 나가서 그려둔 걸로 아크릴 참 오토 액션 써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귀엽다(T0T
알반이랑 밀레시안만 아는 르웰린 같은 거 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낙서하려고 했는데 또 오버하고 있어서 대충 마무리.. 르웰린한테 경멸 3종 세트 받고 싶다^^!!
아주 달게 곤히 자는 잠 https://t.co/Elj7sOyzd0
n년후 아르후안 너무 보고 싶어서 어제 트윗 이어서 그려봤다..😭(https://t.co/anhINX4VVG)
(※G21스포?) 별의 상흔때 아벨린 잘린 머리 너무 구현 잘 해줘서(ㅠㅠ) 무릎 갈려버렸는데 그 후에 아벨린 머리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서 망상한거 끄적ㅋㅋ 갑옷 그리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