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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시기 뭐냐 메이드 에드워드
사복에드~
샴발라 달리는행에서... 알퐁스는 에드가 반가우면 자주 볼을부비지 않냐는 말이 나와서 그린거
구강이 나의 심장을 떨리게 하는이유 :에드워드가 옳은길을 가고싶어하는건 똑같은데 주변에서 가만히 두질않고.... 무력감이나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좀 더 잇는거 같아서.... 그때 고뇌하는 표정이 너무 심장떨림 (지나가세요 이 곰탕 상햇어요
왕작으니까 왕귀엽다
윈리는 신강보다 구강에서가 더 발랄한데 뒤로 갈수록....갈수록.....갈...수록...... ㅠ..ㅠ.....
낙서들~
쨍쨍한 에드워드들~🌟🌟 (그리고 곰탕의 눈은 불타오르고 마는데...)
하이에드 열공~
샴발라 이후의 평화로운 알에드가 보고싶다 뭐그린거~~ 크롭 안 올려서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