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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민창인도 좋지만 창인영민이 조금 더 좋음 교위님 ㄹㅇ 무심수 재질... 그 무뚝뚝한 얼굴이 교관님 밑에서 눈물 타액으로 엉망이 될 걸 생각하면 좆꽃놀이가 열린다 그리고 짝사랑수로 자기한테 별 감정 없이 몸만 섞는 창인한테 상처받는 거지
난 원래 셔츠 위로 벗는 게 더 보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장면을 보고 마음을 완전히 고쳐먹음 단추 톡 톡 풀어서 어깨 아래로 사르륵 내리는 거... 야시시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음... 저렇게 옷 세상 예쁘게 벗으면서 정태의 깔아눕히는 일레이 진짜 개도랏어 아찔해
아ㅁㅊ 의무실 침대 간격 봐ㅋㄹㅋㅌㅌㅋㅌㄹㅋㄹㅋㄹㅋㅋㅋㅋ이야... 여기서 69를 했다는 거잖아 일태가..... 숨소리까지 다 들릴 듯 김정필 훌쩍이면서 울 만했네ㅋㄹㄹㅋㄹㅋㄹㅋㄹㄹㅋㅋ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