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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 바스트 작은 편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일러 보고 생각이 바뀜.. 딱 평균 정도일거같음
뭐지 이때 장갑은 왜 벗었대
. 동글~ 미인.
버틴 버스에서 계속 소네트 쳐다보는거 넘 설렘
이탈리아 땅 밟은 적은 있나 모르겠지만 설정상 몸에 이탈리안의 피가 흘러서 제스처 확확 나온다는 점도 재밌어
세트사면 고를 수 있는 다른표정 뱃지 애들 표정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Z씨 너무 좋음.. 캐디도 목소리도 성격도
소네트 놀려먹는 맛으로 사는 버틴
댕댕이들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