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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준비 중인 저의 비엘데뷔작...! 표지부터 슬쩍 공개해봅니다. 제목은 <눈치 없는 돌쇠>입니다. 제목처럼 순진망충한 돌쇠와 요망한 도련님의 개그로맨스랍니다. 너무나도 그리고 싶었던 조선BL을 드디어 그리게 되었군요ㅠㅠ 앞으로 연재 준비 소식들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걍낙소
노란도포도련님과 그시각아버님
왹져비엘...
노트낙서
탕방자한... 고추는 그롷게 먹는게 아니죠...
원작그림 내그림체로 그리기(울프인더하우스39화)
게으름뱅이2 색칠귀찮...
소가 된 게으름뱅이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