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나비의 습격 _ 나비는 그의 머리위에 작은 정원을 일구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림 #낙서 #일러스트 #illustration #doodle #draw #drawing #artwork
두번의 만남 _ 그가 처음 뱀파이어를 만난 날. 목을 물렸다. 그가 두번째로 뱀파이어를 만난 날. 코를 물렸다. #그림 #낙서 #일러스트 #illustration #doodle #draw #drawing #artwork
그의 장래희망은 결코 치킨이 아니었다. _ 어딘가 특출나 보이는 닭이었다. #그림 #낙서 #일러스트 #illustration #doodle #draw #drawing #artwork
깊은 잠 _ 그는 누가 깨워주기 전에는 일어나질 못했다. #그림 #낙서 #일러스트 #illustration #doodle #draw #drawing #artwork
남량특집 _ 그는 인사만 했을 뿐이었다. #그림 #낙서 #일러스트 #illustration #doodle #draw #drawing #artwork
포유류의 얼굴로는 적합하지가 않구나.
신나는 한글교실5 - ㅁ 은 미음이라고 읽는다. 미음은 입쌀이나 좁쌀에 물을 충분히 붓고 푹 끓여 체에 걸러낸 음식이다.
그는 꽃과 리본을 좋아한다.
셋은 꽤 절친한 사이였다.
신발을 말리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