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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깐이 받은
오지는
인장지원을 봐.
(갈발녹안다정남을 굴릴 수
있게 해주신 텐님에게
사랑과 존경의 chu,
를 날리며)
근데 왜 이제서야 밝히세요 마깐님?
캐숨하려
했는데
커뮤에
지인이
한명도
없어요
호질
간다고 해서
인장을 팠는데
나는 진짜 신나는 경남 여행인 줄 알았거든
(세카보고 뭔가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