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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흔 주의※※
나가야 돼서 급하게 갈김;
로렌조 밍밍은
무기 기다란 쌍칼 쓸거같고 여전히 싸움 방식은 더티형식이라
여기저기 굳은 혈흔 묻이고 다녀도 그냥 무덤덤히 집 가서 옷 버릴 듯..
근데 그런 것 치고는 몸에 흉터 없음
지금보다 좀 더 중압감 있는? 분위기? 일 듯 합니다
사토마코 2세 생각해봤다가
걍 자캐를 만들어버림..
왼쪽이 남자애
오른쪽이 여자애
여자애가 첫째일듯 우직하고 담대하고 묵직한 우등생 스타일 남동생은 가볍고 화려하고 꾸미는거 좋아할거같음
능글능글 누나 약올려도 누나는 걍 뿌리내린 나무마냥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을 듯..집안 기싸움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