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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트몬도. 가트몬은 무인편에서 워낙 고생 많이 했던지라 제로투에서 이렇게 나리와 함께 지내면서 일상을 보내는 게 너무 좋다.
요 천진난만한 어린이가 테리어몬 로프몬과 제대로 된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다는게 넘 슬프다ㅠㅠ
모험자들의 싸움에서도 느낀 건데 나 젠이랑 바다 조합 좀 많이 좋아하는 듯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누야샤 카라랑 코난 베르무트 둘이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둘 다 냉미녀st인것도 그렇고 일단 악한 쪽에 서있지만 속으로는 딴생각 중인 것도 그렇고..나락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염원하는 카구라, 조직의 파멸을 바라는 베르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