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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오줌을 치우는 삶
어디까지 자랄지 궁금해진다.. 정말 많이 컸어요
직장인 여러분 조심합시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얘가 날 괄시하는 것이 분명하다
집이 너무 평화로워서 보살이 된 기분으로 그려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