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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작업된 만두
흐미 케이블묘사 힘빠지는거... 케이블 4가닥 더 해야됨. 장비 자체가 단순하고 멋없게 생겨서 케이블이라도 제대로 안 해두면 되게 썰렁해보일거같아서 하는 중.
테이블다리에 케이블타이로 케이블 묶어둔 거 묘사중
나사나 좀 박아주고 가늠자 파고 방아쇠 달아주면 모델링 자체는 끝일듯. 조작기능 구현하는것도 시간이 좀 걸리는 부분이지만 급한 건 아니니께.
CTK 작가님의 총기의뢰작 중 두번째 작업중. S&W 스코필드 리볼버 (S&W 모델 3). 실린더 및 총구 사이즈는 .44 매그넘탄 맞춰서 제작함.
구두약이랑 구두솔 추가. 역시 구두약은 구두솔 손잡이에 끼워놔야해
천장 선풍기 달았음. 이제 또 뭐 해야하나. 자잘한 안한 부분이 보이긴 하는데 귀찮네...
뭔가 군대작업 하다보니까... 혓바늘을 일부러 자극하듯 트라우마를 파헤치는 느낌이야... 지나간 기억들이 살아나는 느낌.
수통피 완성. 간만에 군대작업하니까 진도가 일사천리로 쭉쭉 나가는구만
팔 접어 걸친 전투복 완성. 전투복만 놓고 보면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그런데 관물대에 넣고 보면 썩 괜찮아보인다. 만족하고 넘어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