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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에 이런 캐가 있더라구요 취향캐 찾았는데 비중 없다는 거 듣고 슬퍼짐
나 혼자 미는 체격차이 낙서함...
낙서했던 것도 올리고 감
여기에 이어서.. 난 A가 마탄의 사수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
A까지 낙서를 했으니까 그냥 같이 올려둡니다. A도 마찬가지로 결과 지향적인 성격이라는 건 맞는 말 같지만.. 사람들의 말을 잘 받아주거나 잘 들어주진 않았죠. 하물며 곁에 있는 자신의 창조물까지 보려고 하진 않았으니까요. 아마 각 등장인물들이 취했으면 좋았을 선택지를 내주지 않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