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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정말 웃기는 만화임
등장하는 모든 메인캐릭터가 의심당함
탐라 모두가 사랑하는 이 여성도 꽤나 오래 의심받음 중후반부까지 하... 대체 뭔데 진짜<이런 댓글 많았어
물론 허윤도... 할리도...랏샤도...심지어 지나가는 모브캐릭터도 의심하는 만화가 하나
난 하나 본 사람들 그 누구도
눈 뜬 할리를 궁금해 하지 않는 것도 신기해
보통 실눈캐가 눈 뜨는 타이밍이 정해져있고...(제로스 같은 타입)
몇 번이고 할리는 그럴 각이 나왔는데 역시 와난답게 끝까지 고수하심
할리 동공색 나만 문득 궁금했는지.....ㅋㅋㅋㅋㅋㅠ
근데 작가님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 한결같음.... 반팔 후드티나 손목아대...
진짜 집없 캐디도 단지 좋아서 넣은것ㅋㅋㅋㅋㅋㅋ
윤성이도 고딩부터 대딩때까지 쭉 아대했었음
좋아하는 장면... 이 장면의 의미가 좋음
주하를 통해서 한 부분만 보고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들과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그렇게 느꼈던 사람 중 하나인 김정현에게 바톤을 넘기는 모습
마음을 열었다는 연출이라고 해야되나
마라톤은 함께 달리는거니까
정현장미 데이트 신청 두 번 다 장미가 함
세번째 데이트 신청도 장미가 정현이 유도하려고 놀이공원 티켓준건데
그때 저렇게 한거임ㅋㅋㅋㅌㅋㅋ
진짜 답없는 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