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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있는것도 없는것도 둘다 좋아해서 항상 너무 고민된당.....둘다 뽑아버려...?
뭐그릴지 고민하다 결국 또 가슴그렸다. 출근해야되서 급허게 낙서만 슈슈유슈윳ㅇ슝
알렉이 넘 잘생겨서 눈물흘리는 매그와 빛나는 만두는 리퀘
진짜 오랜만에 타블렛으로 그림그렸더니 신나부러요
회사에 타블렛을 두고온자는 마우스로 가슴을그린다
퇴근해야되서 호다닥 그린 매그고먐미
꽃 나들이 갔는데 매그가 사진찍을라구래서 쑥스러워서 웃는 알렉 그리고 그날밤 둘이 떨어진 벚꽃잎만큼 했다
크로키는 그렇게 알렉 가슴이 되었습니다
우당탕탕 좌충우돌 ㅈㅇ난무 심즈 대 ㄴㄱ 파티 보고 놀랐지만 왜일까...자꾸 보고싶어지는 이 기분 이게 바로...ㅅ..ㅏ...사...사아... 트이타용으로 사이즈 조절이란 감정!? https://t.co/PP1QptOMaC
매일아침 알렉 머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매그를 보고 시원하게 웃는 알렉 상상하며 낙서해봤어요 매그랑 알렉은 좋겠다 서로 부부라서 넘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