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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2022.12.11 덕질 시작/ 23.06.02부터 총장네 할머니하기로 함.
일기 마냥 혼자 떠들고 그리고 싶은 거 그림/ 트위터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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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에게 편지 받고 싶은 의식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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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우리 총장 손,발 색 리본으로 꽁꽁 묶어보는 상상을 이따금씩 해 보고는 있는데..
쓰으읍, 암만 생각해도 리본 결박 하찮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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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삼장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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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총장 이름 빌려서 하는 게임 현황.
총장 어떡하냐.. 재화 모아야 하는데, 사랑 받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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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잘 생겨서 미안해 해.
ㅈ나 쎄서 미안해 해.
이자나 라 미안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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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양 손 허리에 감는 건 사나이로서 자존심 상하니까,
서로 한 팔씩 얹고, 찐 하게 함 포옹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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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총장. 가좍들과 함께 할매필터빔~♥ 맞은 기분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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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총장. 벌써 흑묘해 하루가 지났다는뎁쇼..

285 1192
2023-01-02

워 밑에 너무 휑하니까..
초라하게 만들어온 눈사람 가족 지켜주는걸ㄹ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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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총장. 이틀 동안 앓이를 못해서 미안하다. 할미가 충성하는 마음으로 극악무도하게 놀았다. 한번만 봐줘라.
레터를 빙자한 절절한 주접문 받아줘. 그리고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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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