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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표지같다 우리 천희가 무림 아이돌 대스타긴 하지 주기적으로 콘서트(음공+비무대잔치)도 열고 투어(새외)도 다니고 소속사(의각)도 있고 사생(혈선교)도 있고
얘네를 따로 뺀 이유는 업종 전환이 아닌 투잡이라. 이 타래 작성 원인인 위화진씨는 천마와 아이돌 투잡. 그것도 아이돌에 매우 진심인... 두번째 분도 환생이 아닌 이세계트립 계열같고 세번째 분은 무려 첩자에서 천마까지 아득바득 기어올라가신 분. 얘는 사실상 업종전환인가🤔
그다음으로 선호되는 직종은 헌터. 아무래도 뭔가를 때려부수고 잡으면 된다는 점에서 경력을 활용할수 있다는 점이 좋게 작용한듯. 다만 천마신교때와 달리 프리랜서기 때문에 사내식당같은거 없고 밥도 직접 차려먹고 옷도 스스로 입어야 한다
원트 댓글처럼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분이 제법 유명하고, 그 외에도 객잔주, 중화요리사 등 중원 경험을 살려 중식계열에 취직하신 분이 많다. 물론 몬스터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시는 분도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