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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레오
여우 마을 순찰 갈때마다 덮쳐지는 고양이 기사님
똑같은 짐승귀인데 츠카사는 장갑부터 모자까지 풀정장이고 레오짜식은 홀랑 헐벗고 있는 이 차이가 좋다,,,,
꽉막힌 저택 분위기 속에서 레오에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아가씨와 속으로 그걸 딱하게 여기는 메이드... 이 넓은 저택에서 나같은거에 의지하다니. 이때까지 츠카사가 생활해온 저택 분위기가 알만하다고 생각하는 레오
그리고 츠카사가 그저 고분고분한 아가씨가 아니라는걸 뒤늦게야 알게됐으면
앙스타 초기시절 레오로 보석의 나라 ㅂㄱㅅㄷ
경도 약한데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서 산산조각 되고 나서야 싸움 멈출듯 원래 장발이었는데 없어진 몸 보강하는데 써서 점점 짧아진거면 좋겠다.. 이즈미와의 추억을 몇개 잃어버린 상태였으면
얼렁뚱땅 로코에 환장하는 사람🙋♂️레오 외국으로 탈주할 생각만만이었는데 자기가 튀면 집안사람들 화살이 애기한테 돌아갈게 뻔하니 줄행랑도 못치겠고ㅋㅋㅋ 졸지에 애기신랑(...)생겨서 말년에 애 돌본다고 허리 휘는거 너무너무 보고싶다~~~~https://t.co/ZTqdVygM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