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해수수아 72화

해수 : 흐윽... 으아... 으아아...!!

~30분 후~

수아가 작중에서 자신의 의지로
양장을 곱게 입은 게 두 번인데, 두 번 모두
의현의 곁을 떠나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네...

강의현 송해수 목숨 지분 생각해보면

1. 군산의 김 선상님
2. 제견 스님

이 두분한테도 있으니 너네 숨이랑 스네그로치카에 두 분도 끼워드려라

강의현...

마음만 먹으면 그 강근형도 속이는 연기력을 갖췄으면서
수아 앞에서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톤으로
이.렇게 초라한. 여인을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야
뭐 이따구 발연기나 선보이고ㅋㅋㅋ
끝내 104화 당한 웃긴 놈ㅋㅋㅋ

...

물의 아이로 나고 자라서
누군가에게는 인어공주였고
누군가에게는 눈의 소녀였고
누군가에게는 조선이었던

상실을 배운 아침
사랑을 배운 저녁
사람을 배운 밤
그리고 새벽

이거이 어찌게
읽는 거래요?

아, 이건 사ㄹ-
....................

....................

...사랑해.

...지도요.

제가 비록 의현수아 해수수아를 부르짖는 헤테로 어쩌구지만... 저는 사실 압니다... 헤테로물이라고 하기에 고래별은 넓은 의미의 연모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요.

그런 의미에서 성마른 줄기 같고
도자기 같고, 마른 못 같은
우리 연경 씨도 꼭 기억해주세요.

조선인들 이렇게 웃는 거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메인남주와 서브남주가
주인공한테 조신하게 가슴을 내어주고
공평하게 몇 대씩 얻어맞는 이야기
네이버 금요일 웹툰 고래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