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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그레인저-위즐리의 선거일(+위즐리가)
정말 네 아버지의 눈이랑 똑같구나 알버스 역사는 반복된다
알버스와 미네르바의 대화
교장 세베루스와 알버스 세베루스
네 아버지를 쏙 뺐구나. 눈은... 엄마를 닮았죠 릴리 이미지 잡던 시기에 그렸던 그림 ㅋㅋ
친구
사골직전까지 우려먹은 골든트리오
드레이코와 스콜피우스
"네 찻잔 속에 죽음의 개가 있구나 해리" "괜찮아요. 제 대부에요."
루핀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