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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ㄹㅇ 쿤도 울고 밤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내 최애화에 손꼽힐 만큼,,,,,,,난,,, 이장면 놓지 못하며,,,,난 이날 눈물과 오열의 머리박기로 비보잉해버림,.,..완벽한 갓서사와 과몰입 오타쿠가 만나면 이런 현상일어나버린다는 거 뼈저리게 알 수 잇다,.....하아....
걍ㅃㄹ공방전 보고 싶어서 스킵함 근데 이건 그냥 넘길 수가 없더라,,, 아니 그 순진하고 뽀쨕하던 애가 순식간에 장발 처연남이 되어있다??? 이건 퍼그가 애들을 잘 키운다는 뜻이다,.,,,(아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