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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트친에게 준녀의 갸루피스를-✨
항상 뺨을 만지는 아이 (문앤부 & 98즈) https://t.co/lWEUYhtKVK
배경없는 것도 뿅
🐻🐱 문앤부 캐랜에서 둘이 노는거 넘 귀여워서 자꾸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