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성(1학년)
아니 진심 보자마자 어이없어서 빵터지고 그림
하 첨엔 태스비 보려고 슬덩 본거라 ㄱㅊ았는디 이젠 태스비에 명헌이까지 감겨서 죽을 맛임 심지어 둘이 계속 같이 나오는데 둘 다 놓칠 수 없어서 영화 내내 ㅇㅈㄹ
찰딱 붙는거 넘 귀여움
나 바다에 안겨 잠들래요
살아있는게 저라서 죄송합니다
태웅태섭... 논컾으로 봐도 무방
정대만: 어리둥절
은근 잘 치대는 서태웅... 잘 받아주는 송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