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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의 짝사랑 종결 축하합니다 / 아빠랑 궁극코스
명탐정이 온다 (3/6)
"심심한데 한번 해보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 하게 된 내 유년시절의 친구 머리 좀 커졌다고 잠깐 눈 돌린 적도 있었지만 다시 포켓몬 세계에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모험 중이던 너는 안정을 주었다 너는 그렇게 이번에도 계속 어딘가에서 여행을 이어가고 있겠지 #지우의모험은_앞으로도계속된다 #내_모든_추억은_너였어
엥귀신이붙었나 이게왜삭제가돼있지????? 아무튼 재업로드합니다 죄송합니다 https://t.co/N2UHxJDxac
The way home
다를게 없다
마스카나의 릭트쇼
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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