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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다시 빨간더듬이 해주면 좋겠다 그게 더 귀여운데… 아니면 금이처럼 핫핑크 하거나
슝님 그려드렸었던 고영순과 파쪼옥
여포 워낙 호로관 메뚜기로 굳어졌지만 진짜 직관적으로 닮은건 하늘소 종류인듯
가슴이 더 찐 것 같은데 추운 하비성을 대비해서 지방을 비축하고 있는거라고 밖에는
루이비통 김장절임배추 에디션
서주도장
고구마와 고영순
오오랜만에 행앗 들어가서 그린 안녕하세요 고영순
제갈량이 계속 차분하고 세상이치를 다 아는 것처럼 표현되다가 범접할수 없는 공포를 마주하고 무섭다며 눈물을 흘리니까 더 인간적인듯 일이 닥치기 전까지 막연히 난 이런 일이 생기면 이렇게 반응하겠지 이정도 고통쯤은 참을수 있겠지 해놓고서 막상 일이 닥치니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이 당시 감상: 원소군 모집공고 어쩌구 뒤에서 폴짝 하고있는거 허유냐 진짜 존나 웃기네 새끼 +) 관정도 저런거 해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