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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거다(ᓀ . ᓂ)💢
감사하게도...이 디피는 저의 것... 이 현수막에 대한 웃긴 에피소드는 조금 후에ㅠㅠㅠ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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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실 저는...트친들이 패션 5년간 영업했는데도 불구하고 쌩깠다가() 허언로우 짤보고 영업당했어요...٩( ᐕ)و
난 젖태의도 젖태의지만...야...정태의 포기가 너무 빠르지 않냐?(•̥̥̥⌓•̥̥̥)
오늘의 한컷 선정...정말 180을 한품 수로 만드는 이메다...
오늘의 한컷... 멍청한 정태의...저건 순한게 아니고 기어코 널 따먹고 말겠다는 눈인데( ó⌓ò)
패웹 1화부터 복습중에 뜬금 없이 떠오른 생각인데 정창인이 태의를 아들로 데리고 갔다면? 이라는 if가 생각 났다...이렇게 되면 일레이랑 태의는 더 빠르게 만나지 않았을까?ς(>‿< ) 창인이 바빠서 리그로우가에 태의 자주 맞겨놨서 둘이 형제마냥 우부부 컸을거 같은데 보고싶다⸜(*ˊᗜ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