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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찬가지로... 발렌타인 트레틀(@ bbakbbagi_baepo)... 썻구요... .. . 이 다음에 브래가 대뜸 입 막아온 네로 손바닥 햝앗다네요
누운채로 나른하게 고개만 비스듬하게 들어올려서 네로보는 브래..... .. 왼쪽 가슴에 네로가 자기 마법진 문양 뱃지 단거 보고 손끝으로 톡톡 치면서
좋은 문양의 뱃지잖냐. 꿰뚫어줄까, 언제나처럼. 했음 좋겟다 😌
저는 왠지 모르겟는데 이 머리카락을 열심히 그리는 ... 거 같은... .. ... (도저히 말로 설명할 자신이 없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