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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사랑하는 작품에 아는척 오지게 해서 꼴보기 싫고 불편할겁니다.
하지만 쉬쉬 하고 덮을 일은 아닙니다.
적어도 작품 보시면서 그렇구나 알고 슥 지나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저도 낙향문사전 소설 매주 연재 기다리며 두근거렸던 사람이라 댓글 남겼을 뿐.
네이버 낙향문사전 오늘 연재분에 향비파랑 해금 등장한거 보고 한숨이 푹 나온다.
4현에 목이 꺾인 중국비파와 헤드가 반대로 꺾인 얼후가 등장했으면 배경에 맞을텐데...
대통령 연하장에 얼후보고 놀란지 얼마 안되었는데 애정자는 작품이라 더 그렇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