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안즈른_트친소
탐라 플로운듯 해 간만에 해 봅니다 ☺️
성인이며 글을 읽는 사람입니다, 종종 씁니다! 감상 쓰는 걸 좋아해요.
미도안즈가 최애컾이랍니다. 치아안즈 호쿠안즈 좋아해요. 안즈른 모두 잘 먹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17세이상이신 분 찾아가요!
그림 노른자님 커미션
미도안즈 <깊은 봄에서 사랑을 해요>
https://t.co/GE8KhPj9fs
“ 마치 별 일 아닌 것을 말한다는 듯
- 내가 널 사랑할게, 너는 날 사랑해 줘 ”
누군가를 사랑하고 기억한다는 것.
홀로 남겨졌다고 이별을 말해야하는 걸까?
린댜님의 소설을 모티브로 신청했습니다.
絵 :노른자님 커미션
翠あ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