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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보세요.. 10권은 책에서 꾸준히 보여준 마법에 관한 윤리나 선에 관한 내용이 계속 나오는데 그에 따른 인물들의 다양한 감정이 작가님이 그리시는 표정으로 하여금 더 크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