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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가리- 머리는 효자손으로 넘겨야 간지다.
이만 자자..내일 고통받게 될 거야.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로 마무리.
고님의 금배남매 인어보고 재업해보는 인어제노스. ↙2년전, 1년전↘ 비늘이랑 허리에 속이 다 비치는 이런거 좋아...
제노스, 냥냥~
제가 메이드복 입은 제노스에 진심이였답니다..
물고기가 펜을 쓰니, 지느러미가 닮아 없어졌어. 제노스 입에 들어갈 거니까 필요없지만! 그래도..배는 고프다, 남은 크릴있는 인간? 내 마지막 저녁밥이야..
제노스, 내가 간다..!
내 꿈은 오일정어리가 되는 거야. 그 아이가 통조림이 된 나를 들고 좋아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다 뭉클해지네.. 그래서 원양어선은 어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