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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친구들이 우리의 옆에 머물러주기에, 인류는 더 이상 우주의 외로운 먼지 조각들이 아니에요." _김초엽,『행성어 서점』
달을 보며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창작의 모티프로 삼는 사진작가가 있지요. 네덜란드 사진작가 Lân은 달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달과 사물을 절묘하게 포착해 동화책의 한 페이지처럼 만들어내는군요. 핑크빛 하늘은 우주를 담은 신비로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