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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들이 막무가내로 피어난다.
웃시'산'이라서 야마다상이라고 불리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움
얘 대체 옷이 어떻게 돼먹은거야?? 셔츠속에 셔츠입은거야?????
흐아앙 그림 너무 안그려져 죽여줘 ㅇ<-<
완전개방....생각하면서 그린거...
짜흐야 나 너무 힘들다.........
겁냥이 넘 귀여워 오들오들~!
아 인생아 왜이리 그림그리기싫냐 덕질 고달퍼~!
황금의 길을 열어라~!
ㅇ ㅏ 이건 안그리고 못배기지 목소리가 자꾸 그리라고 속삭였다(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