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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즈는 완전히 다르지만 결 좋은 장발이 비교적 선이 고운 것으로 추정되는 이목구비를 가린 시신이라는 점에서 (스포일러) 보고 엘든링 고드윈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러니까 이런 느낌...쯔미시 개개인마다 생긴 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거대한 박쥐 괴물(Chiropteran Marauder) 형상인 건 비슷한 듯
오타와의 셰리프인 키(Qui)인데...어...저렇게 생겼는데 클랜 노스페라투다. 5판 설정에서 노스페라투 외모 설정이 기존의 외모 0점에서 단점(혐오스러운)으로 바뀌고 외모 장점 못 넣는 걸로 바뀐 걸 보여주는 사례 같아서 흥미로움.
다크썬은 세계를 다스리는 폭군 용들이 원래 인간이었다는 게 매력적인 세계관이다. 그래서인지 용의 모습도 굉장히 기괴하게 생겼는데 그게 또 취향이다.
#우리장르를_거짓으로_소개해보자
쌍둥이 언니에게 군도 제국의 제위를 찬탈당한 주인공 에밀리가 불명예를 해결하고 빼앗긴 제국을 되찾기 위해 달립니다. 복수는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차례대로 주인공, 적의 조력자, 중간보스, 최종보스인 쌍둥이 언니와 그의 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