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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키 인형을 기반으로 해서 복원한 호프나 얼굴......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QRT with your red art. https://t.co/nS7IPFUUL9
@MAG_A_TORTURE 네바다에서는 어느 정도 공용어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뭔가 심심한 기분~
후레시에 불 켜놨었는데 언제 꺼져있었던 거지
2BD가... 행크에게... 가축같이 치아 검사를 하는 장면이... 보고 싶습니다......
너무 오래 붙잡고 있으면 오히려 더 애매모호한 느낌이 돼버리니까 대충 이쯤에서 드랍한다.
약간 머릿속이 텅 빈 기분입니다.
행크는.... 그리기 어려워요. 그 롱코트와 빨간 고글과 잔뜩 두른 장비의 맛을 살리기가 힘듭니다...
오늘은 유난히 타임라인에 아무도 없는 날이었습니다. 나는 혼자서 캔버스를 열고 그림을 그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언제나처럼 크리호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