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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겨울왕국 1편 최종 버전에 실리지 않은 장소들 중에서 가장 궁금한 게 바로 '사랑의 마을'이라는 곳임. 컨셉아트 디자인 하나하나가 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콩알 같은 크리안나도 깜찍해💖
심심할 때 크리안나 컨셉아트 찾아보는 게 은근히 재밌다 이 그림체의 겨울왕국 컨셉아트들은 대체적으로 다 좋아함
예나 지금이나 가장 좋아하는 겨울왕국 1편 크리안나 컨셉아트. 맨 처음 봤을 때 본편에는 왜 이런 게 없을까하고 광광 울었따
색연필로 썸네체 크리안나 간단 낙서 #크리안나 #kristanna
저의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이름 : 안나 특징 : 귀여움. 생각보다 덩치가 큼.
썸네체 크리안나 정말 좋아하는데 팬아트 그릴라면 꽤 각오하고 그려야함 무늬가 너무 어려워...아님 그냥 대충 요령 있게 호롤롤로 넘어가야함ㅋㅋㅋㅋㅋ😂
Happily ever after🍂 #크리안나 #kristanna
서로 머리 묶어주는 크리안나 낙서 #크리안나 #kristanna
기껏 옷 디자인 이렇게 잘 해놓고 5분도 등장 안 시키는 이유가 뭘까 큽 #Kristoff
디즈니 직원 분? 인스타에 올백머리 크리스토프 모델링 영상이 올라왔다 신기 근데 옷은 좀 입혀주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