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약간...새가 새끼를 품으면 되게 자연스럽게 파묻히잖어요?그거같은... 아니 여튼 새중에 버려진 알 품는 새 없나?잇을거같은데... 그런느낌이네요
아까그거(ㅈㅅ
왕크니까.왕뻐큐다
화상친구들아! 흉터를 신경쓰자! !
아....후드왤케웃김.. 지령팔이 하얀모자
분명 그 거리가 가까웠음에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것 같았다...
동생씻기러간다 뽀닥뽀닥 나즁에 바나나우유도 하나 사서 입에물려줌
우리집조율자는...요정나온다...!
네네..토끼인형그려왓어요...네네..
롤안2세...... (완전지멋대로그렷음.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