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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바꾸고 엄청 삽질듕...
내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한사람이면 된다. 만인에게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단 한사람에게 천번의 가을동안 기억되는것. 그게 내가 바란 전부였다.
천추 4편 트래듣고 넘 좋아서...
사비랑 작가님의 <바다를 노래하소서> 삽화를 작업했습니다. https://t.co/ErW9iE5SB3
안쓰던 색, 안쓰던 채색법으로 엄청난 삽질의 결과물이 되버렸다...참가하는데 의미를 두기로...천마님이 문평이 끼고도는거 넘 좋음...
일이 너므너므 안되서 결국 딴짓...문평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제가 1일 1 체양보양은 바라지도않으니까 그냥 둘이 알아서 해주시면 안되나여...천마님...문평아...
역시 덕질이 쵝오얏...
문평이에게 뽑보하려는 천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