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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염아저씨들 키우는 게임 하고 싶다(심즈말고) 다수가 이미 게임 캐릭터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먹이고 입히고 내맘대로 육성하고 싶다
난 이 새벽까지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 아무튼 목욕 가는 츠키시마민을 그려봤습니다 여러분(0명) 꽃은 아무래도 츠키시마니까 벼꽃으로...😂
50 넘은 호국경한테 저런 숨도 크게 못 쉴 만큼 타이트한 의상을 입힌 게 누구일까 설마 코르보 스스로가 '여기서 조금이라도 무너지면 호국경 그만 두겠다'는 자기 단속의 의미에서 맞춰 입은걸까 아니면 에밀리가 아빠 은퇴시킬라고 일부러 저렇게 입게 만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