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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톰~
나비날개짓 살짝 하던 햇앨 디텔 기억용..
나태한 청춘이여 허약한 나머지 삶을 잃었네
우리가 제일 먼저 랭보의 시를 봐줘야죠. 늘 그랬던 것처럼
하얀달
AND I
끝없는 모험 유쾌한 일탈 마치 탐험가 같았던 너와 나
네 편지를 받고 나도 너처럼 거침없이 아무말에도 구애받지 않고 시를 쓰던 때가 떠올랐어
솜에 본진 또 와줘서 기념..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