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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영화처럼 천사 클라란스가 나타날꺼야
고마웠어.
조앤정 다음시즌 꼭 와주세요 O)-<
막공기억용
나비 한 마리도 북극의 빙하를 녹일 힘이 있다고 믿었던 꼬마가, 어쩌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꽁꽁 언 강물에 빠졌을까
눈오는날의 작가님은 떠나간 친구를 떠올리곤해
수상축하해 톰
-내가 떠나서 그래? -아니거든요.
신간도서에 토마스책이있을때의 소소한행복